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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과 민심
2012.01.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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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못 내도 검증은 똑 부러지게!
투표 20여일 앞두고 아직도 ‘공천 잡음’
충남도청 부지 활용 놓고 ‘뜨거운 공방’
박근혜-한명숙, 양당 선거대책위 닻올렸다
3월 22일 제주·호남 4·11 이모저모
민주 서대문을 ‘2세 정치인’ 김영호 확정
“총선 변수는 충청 홀대론보다 박근혜 효과”
석탄공사 3인방 ‘소지역주의 뚫어라’
3월 15일 충청·강원 4·11 총선 이모저모
‘한-미FTA 재협상 대 폐기’ 대결 모양새
여성비율 새누리 6%·민주 11%
법조인·언론인·교수가 114명…노동계 7명·농민 1명 ‘홀대’
“새누리당 얼굴지역에 이런 후보를 내냐”
비대위·쇄신파, 이영조 후보사퇴 요구
새누리 ‘김무성 효과’…이동관 등 “백의종군” 잇따라
박근혜 “산업화 피해 사과”에 통진당 “미화는 김미화로 충분”
4·11 총선 이모저모
4·11 총선 이모저모
통합진보 청년비례 김재연씨…‘고대녀’ 김지윤씨는 탈락
탈당 김성식·정태근 지역구 ‘무공천’ 방침
한명숙, 비례대표 6명 전략공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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