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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함없이 벤치 지킨 유상철 “보란 듯 완치해 희망 주겠다”
    "기적은 반드시 이뤄집니다. 유상철! 유상철! 유상철!" 늦가을 비가 추적추적 잔디를 적신 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엔 프로축구 K리그137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희망의 외침이 울려...
    2019-11-24 14:35
  • 손흥민 1골 1도움…모리뉴 데뷔전에 승리 안겼다
    역시 손흥민(27)이었다. 조제 모리뉴(56) 토트넘 홋스퍼 신임 감독의 데뷔전에서 1골 1도움을 폭발시키며 그에게 값진 선물을 선사한 것이다. 23일 오후(현지시각)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
    2019-11-23 23:33
  • 손흥민, 전반에만 1골1도움…모리뉴 데뷔전서 ‘원맨쇼’
    ‘손세이셔널’ 손흥민(27)이 조제 모리뉴 감독의 토트넘 사령탑 데뷔전에서 리그 4호 골에 리그 5호 도움까지 작성하는 '원맨쇼'를 펼쳤다.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
    2019-11-23 22:55
  • 울산 현대-전북 현대 ‘빅뱅’…우승트로피는 어디로?
    울산 현대의 14년 만의 정상 등극이냐, 전북 현대의 3연패냐?토요일인 23일 오후 3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하나원큐 2019 K리그1 37라운드에 비상한 관심이 ...
    2019-11-22 15:09
  • SON, 모리뉴의 SUN 될까?
    아무리 명문클럽 스타플레이어라고 해도, 수장이 바뀌면 팀 전술도 달라진다. 이에 빨리 적응해야 살아 남을 수 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7)가 떠나고 ‘스페셜 원’을 ...
    2019-11-22 05:01
  • 손흥민, 토트넘 새 감독 모리뉴와 첫 훈련
    조제 모리뉴 토트넘 신임 감독이 손흥민 등 선수들의 첫 훈련을 지휘했다.토트넘은 20일(현지시각) 구단 홈페이지에 “모리뉴 감독이 새 감독으로서 팀의 첫 훈련을 했다”며 사진과 영상을 올...
    2019-11-21 09:39
  • 토트넘, 포체티노 자르고 ‘스페셜 원’ 모리뉴 영입
    손흥민(27)의 토트넘 홋스퍼가 5년 이상 팀을 이끌어왔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7·아르헨티나) 감독을 전격 경질하고, 후임으로 유럽무대에서 ‘스페셜 원’으로 명성을 떨쳤던 조제 모리뉴(56...
    2019-11-20 19:04
  • 벤투, 삼바의 ‘빠른 템포’ 배워라
    “많이 배운 경기였다.”(황희찬)“뭘 보완해야 할지 느꼈다.”(김민재)확실히 차이가 있었다. 발을 손처럼 썼고, 패스는 빨랐다. 압박공간에서도 공의 전개속도가 느려지지 않았다. 경기 뒤 선...
    2019-11-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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