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일본과 잘싸운 한국여자축구, 페널티킥 한방에 울었다
후반 막판까지 한치 양보없는 팽팽한 공방전. 0-0 무승부로 경기가 끝날 것 같았다.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인 콜린 벨(58·잉글랜드)이 불과 두달 전 지휘봉을 잡은 한국여자축구대표팀 선수...
2019-12-17 21:39
박항서 감독 “다시 도전하는 게 지도자의 인생”
“다시 도전해야 한다. 그것이 감독의 인생이다.”베트남 축구열풍의 주인공 박항서 감독(60)이 17일 국내 전지훈련장인 경남 통영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지도자 인생 2막의 소회를 털어놨다...
2019-12-17 13:36
손흥민의 토트넘, 챔스 16강 상대는 라이프치히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이 라이프치히와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토트넘은 16일(현지시각) 스위스 니옹의 유럽축구연맹(UEFA) 본부에서 열린 2019~2020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추첨에서 라...
2019-12-16 21:52
관중석 텅텅…‘2류 대회’로 전략한 동아시안컵
유럽파 등 최정예 멤버들은 출전하지 않는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기간이 아니니 그럴 수밖에 없다 치자. 그런데 각팀 감독들은 이 대회를 23살 이하의 어린 선수들이나 2진급 ...
2019-12-16 16:58
서울시청 여자축구팀 감독에 유영실 선임
유영실(44) 감독이 서울시청 여자축구팀을 이끈다.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박원순)는 16일 서울시청 여자축구팀 신임 사령탑으로 유영실 감독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유 감독은 1992년부터...
2019-12-16 09:11
김민재 ‘돌고래 헤딩슛’으로 끝냈다
전반 13분. 왼쪽 코너킥 때 주세종이 오른발로 찬 공이 문전으로 뜨는 순간, 벌칙구역 왼쪽에 있던 1m90의 중앙수비수 김민재가 돌고래처럼 솟구쳐 올라 헤딩슛을 날렸다. 그의 머리를 떠난 ...
2019-12-15 21:21
여자축구대표팀 벨 감독 ‘첫승’ 벨이 울렸다
다소 서툰 억양의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며 경기 뒤 공식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콜린 벨(58·잉글랜드) 한국여자축구대표팀 감독. 그는 이어 “첫승이 행복해요~. 나는 쪼금 긴장했어요”라고 ...
2019-12-15 18:07
[유레카] 2002 월드컵의 ‘영웅’ 유상철 / 김창금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췌장암 투병 사실이 알려진 뒤 스포츠계에서 터져 나온 관심과 응원은 스타 선수의 이미지가 대중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실감케 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유 ...
2019-12-15 16:59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1
2
3
4
5
6
7
8
9
1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