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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지던츠컵 첫날, 임성재·안병훈 나란히 승리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유럽 제외)의 남자골프 대항전에 처음 나선 임성재(21)와 안병훈(28·이상 CJ대한통운)이 첫날 승전보를 날렸다.12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멜버른골프클럽에서 열린 2019...
    2019-12-12 14:36
  • “우즈 나와!”…프레지던츠컵 벼르는 임성재·안병훈
    임성재(21)와 안병훈(28·이상 CJ대한통운).한국 남자골프를 대표하는 두 선수가 타이거 우즈를 앞세운 미국을 상대로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잡았다. 12~15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멜버른골프클...
    2019-12-11 15:47
  • 이다연 KLPGA 2020 시즌 개막전 우승
    1m57 작은 거인 이다연(22·메디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 시즌 개막전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이다연은 8일 베트남 호치미 근교의 트윈도브스골프클럽(파72...
    2019-12-08 16:48
  • LPGA ‘최고선수’ 팬 투표…박인비·박성현 8강 격돌
    최근 10년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고 선수를 뽑는 팬 투표에서 박인비(31)와 박성현(26)이 나란히 8강에 올랐다.투어 누리집에 따르면 16명 중 전체 1번 시드를 받은 박인비는 재...
    2019-12-04 08:35
  • 박인비 인비테이셔널…KLPGA가 LPGA 눌렀다
    파3 15번홀. 마지막조인 고진영(24)의 티샷이 높게 솟구쳐 오르더니 홀 옆에 바로 붙었다. 절호의 버디 기회. 그러나 이어진 최혜진(20)의 샷은 깃대를 지나 홀에서 멀어졌다. 이어 최혜진의...
    2019-12-01 16:31
  • 갤러리 ‘계 탄 날’…KLPGA vs LPGA 단체대항전 격돌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평정한 고진영(24), 그리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타이틀을 싹쓸이 한 최혜진(20). 둘이 국내에서 열리는 단체대항전에서 샷대결을 벌인다면 누...
    2019-11-28 04:37
  • KPGA 새 회장에 구자철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26일 경기도 성남시 사옥에서 연 임시총회에서 구자철(64) 예스코홀딩스 회장을 제1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대의원 200명 중 과반수인 139명이 참석한 투...
    2019-11-26 15:58
  • LPGA 2019 시즌은 ‘코리아 천하’
    ‘빨간 바지의 마법사’ 김세영(26·미래에셋대우)과 ‘지고는 못사는 승부사’ 고진영(24·하이트진로). 둘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9 시즌 대미를 장식한 가운데, 한국 선수들이 주요 ...
    2019-11-2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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