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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백억 ‘돈잔치’ PGA 투어챔피언십 22일 개막
    우승 보너스 1500만달러(약 181억원), 꼴찌만 해도 39만5천달러(약 4억8천만원)를 주는 ‘돈잔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8~2019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이 22일(한국시각) 미국 조...
    2019-08-20 09:23
  • 임성재, 아시아 최초 PGA투어 신인상 사실상 예약
    “올해 목표를 달성해 기쁘다. 아시아 최초로 신인상을 받는다면 영광스러운 일이 될 것이다.” 한국 국적 선수로는 통산 다섯 번째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
    2019-08-19 15:21
  • 박민지, 보그너 MBN 여자오픈 1타 차 우승
    박민지(21)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3승 고지에 올랐다. 박민지는 18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1)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보그너 엠비엔(MBN) 여...
    2019-08-18 16:45
  • 초청선수 유해란, 제주에서 행운의 KLPGA 첫 우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유망주 유해란(18)에게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은 안방이나 다름없다.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출전에 앞서 아마추어 대회에서 5차례 우승 가운데 4승...
    2019-08-11 14:54
  • 고진영·박인비·최혜진 삼다도에 ‘빅3’가 뜬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하이트진로)과 베테랑 박인비(31·KB금융그룹), 국내 투어 최강자 최혜진(20·롯데)…. 이들 빅스타 3인방이 출전하는 20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
    2019-08-08 07:50
  • 남자골프 세계 최강자 가리자…PGA 투어 플레이오프 시작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윈덤 챔피언십을 끝으로 정규시즌을 마치고 8일(현지시각)부터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플레이오프는 3개 대회로 구성된다. 오는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주 ...
    2019-08-07 10:34
  • 선두 질주하던 안병훈, 윈덤 챔피언십 아쉬운 3위
    1, 2, 3라운드 내리 선두를 달리며 ‘와이어 투 와이어’로 피지에이(PGA) 투어 첫 우승을 기대했던 안병훈(28)이 정상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안병훈은 5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2019-08-05 10:23
  • 고진영, 브리티시오픈 아쉬운 3위…우승은 시부노
    고진영(24)은 거침이 없었다. 13번 홀까지 버디만 6개를 쓸어담으며 한때 공동 선두에 올랐다. 그러나 상승세는 거기까지였다. 반면 일본의 신예 시부노 히나코(일본)는 3번 홀 더블보기로 ...
    2019-08-05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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