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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로골프] “대학 진학이 진로 0순위”
"프로 전향도 좋지만 대학에는 꼭 가고 싶다" 장타소녀 위성미(15.미국명 미셸 위)가 향후 진로에 대해 '대학 진학이 0순위'라는 기존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출전으로 2005년 시즌을...
2005-01-0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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