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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두발 모아 스윙하면 허리 안 빠져
    김재환의 즐거운 골프임성민의 필드 도전기17. 과도한 허리회전 방지법 “골프를 치면 허리가 안 좋아지나요?” 추운 날씨에 근육이 너무 수축된 상태로 연습해서인지 허리가 안 좋은 ...
    2005-01-12 17:53
  • 미셸 위 “이번엔 안 잘려” '컷 통과' 도전
    14일 PGA 소니오픈‥'컷 통과' 도전 ‘장타 소녀’ 미셸 위(15·한국이름 위성미)가 여자골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컷 통과’를 이룰 수 있을까? 14일(한국시각)부터 나...
    2005-01-12 17:49
  • 첫날 꼴찌 애플비 기적의 역전우승
    메르세데스 챔피언십…싱, 마지막날 트리플 보기 34살의 스튜어트 애플비(오스트레일리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메르세데스 챔피언십(총상금 530만달러) 우승을 차지했...
    2005-01-10 18:29
  • PGA, 애플비 ‘빅3’제치고 대회 2연패
    스튜어트 애플비(호주)가 미국프로골프(PGA) '빅3'를 모조리 제치고 개막전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애플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의 카팔루아골프장 플랜테이션코스(파73.7천263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시즌 ...
    2005-01-10 13:10
  • 싱 메르세데스챔피언십 단독선두
    싱 사흘째 씽씽우즈 7위로 ‘신 골프 황제’ 비제이 싱(피지)이 3일간 연속으로 보기 하나 없는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미국프로골프 투어 2005시즌 개막전 우승을 향해 힘차게 행진했다...
    2005-01-09 19:40
  • 싱 “황제 나라니깐” PGA 개막전 선두
    PGA 개막전 첫날 버디만 7개 선두우즈 버디 6개 공동 3위 자존심 싸움 “황제들, 출발이 좋다.” ‘새 골프 황제’ 비제이 싱(피지)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05년 시즌 개막전 첫날 버...
    2005-01-07 18:49
  • 싱, 개막전 첫날 우즈에 판정승
    '골프황제' 수성에 나선 비제이 싱(피지)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05년 시즌 개막전 첫날 '제위 탈환'을 선언한 타이거 우즈(미국)에 판정승을 거뒀다. 싱은 7일(한국시간) 미국 ...
    2005-01-07 13:18
  • 미국 프로골프 7일 새해 개막전
    메르세데스 챔피언십 싱·우즈·엘스 등 출전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7일(한국시각) 메르세데스 챔피언십(총상금 530만달러, 우승상금 106만달러)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
    2005-01-06 18:15
  • PGA 개막전, 우즈 등 3룡 ‘각개전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인 메르세데스챔피언십(총상금 530만달러) 첫날 `3룡(龍)'인 타이거 우즈(미국)와 비제이 싱(피지),어니 엘스(남아공)가 각기 다른 조에 편성돼 각축을 벌인다. 6일 대회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
    2005-01-06 13:47
  • 골프 연습장 100% 활용하기
    김재환의 즐거운 골프임성민의 필드 도전기16.연습장 클럽 100% 활용법 “보기플레이어 한번 해보고 싶어요.” ‘초보골퍼’ 딱지를 뗀 임성민씨의 새해 각오도 대단하다. 목표가 없는 운...
    2005-01-0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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