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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1위 박성현 “단골 겨울훈련지 필리핀은 고향 온 느낌”
    박성현(26)은 5일 꿈같은 하루를 보냈다. 그는 지난 주말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9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이치에스비시(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필리핀 기업 솔레...
    2019-03-06 16:07
  • 세계 1위 탈환 박성현, 대우도 ‘남달라’
    “기분이 너무 좋다. 솔레어와 함께 하고 우승도 하고 세계랭킹 1위도 됐다. 서로 시너지 효과가 난 것 같다.” 4개월여 만에 세계랭킹 1위에 복귀한 ‘남달라’ 박성현(26)이 5일 저녁 필리...
    2019-03-05 20:02
  • ‘남달라’ 박성현, 세계랭킹 1위 복귀
    ‘남달라’ 박성현(26)이 4개월여 만에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에 복귀했다. 4일(현지시각)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평균 6.74점을 얻으며 6.54점의 에리야 쭈타누깐(24·...
    2019-03-05 09:04
  • 시즌 첫 우승 박성현, 2부 수준 필리핀투어 왜 나설까?
    세계랭킹 1위 탈환을 노리는 박성현(26)이 시즌 첫 우승의 기세를 몰아 6일부터 사흘 동안 필리핀 원정에 나선다. 무대는 필리핀 마닐라 인근 라구나의 더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
    2019-03-04 15:22
  • “아쉽다” 이경훈, PGA 투어 우승 문턱에서 좌절
    2018~2019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공식 데뷔한 ‘루키’ 이경훈(28·CJ대한통운)이 한때 공동선두로 나서는 등 첫 우승 가능성을 높였으나, 뒷심 부족으로 아쉽게 톱10 진입에 만족해야...
    2019-03-04 08:41
  • ‘남달라’ 박성현 LPGA 시즌 첫 우승
    3라운드까지 선두 에리야 쭈타누깐(세계랭킹 1위·타이)한테 4타 뒤진 공동 8위. 4라운드에서 분발하지 않으면 우승이 힘들어 보이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세계 2위인 ‘남달라’ 박성현(26)...
    2019-03-03 16:52
  • 양희영, LPGA ‘한 대회 3회 우승’ 쾌거
    그 누구처럼 필드에서 눈부실 정도로 화려한 빛을 발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2008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공식 데뷔해 11년 남짓 크게 흔들리지 않고 뚜벅뚜벅 정진하며 꾸준한 성...
    2019-02-24 18:43
  • 1라운드 버디 10개 잡은 지은희 ‘주춤’
    1라운드에서 버디 10개를 잡는 등 신들린 듯한 샷을 선보인 지은희(33)가 주춤했다. 지은희는 22일 타이 촌부리 시암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코스(파72·6576야드)에서 열린 2019 미국여자...
    2019-02-2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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