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오른쪽 아래)가 4일(한국시각)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도럴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 투어 포드 챔피언십 첫날 1번홀에서 아이언샷 뒤 날아가는 공을 쳐다보고 있다. 우즈는 7언더파 65타로 선두에 1타차 공동 2위를 달렸다. 최경주와 나상욱은 2언더파 70타 공동 52위에 올랐다. 마이애미/로이터 뉴시스
골프 |
[포토] 황제샷에 쏠린 눈 |
타이거 우즈(오른쪽 아래)가 4일(한국시각)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도럴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 투어 포드 챔피언십 첫날 1번홀에서 아이언샷 뒤 날아가는 공을 쳐다보고 있다. 우즈는 7언더파 65타로 선두에 1타차 공동 2위를 달렸다. 최경주와 나상욱은 2언더파 70타 공동 52위에 올랐다. 마이애미/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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