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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16 18:55 수정 : 2005.05.16 18:55

구대성(36·뉴욕 메츠)이 오랜만에 깔끔한 피칭을 선보였다. 구대성은 16일(한국시각) 셰이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 동안 볼넷 1개를 내줬지만 삼진 1개를 곁들이며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엘에이 다저스의 최희섭(26)은 이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1루수 겸 7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석 2타수 1안타 1타점(1볼넷, 몸맞는 공 1개)를 기록했다. 이날 안타로 타율이 0.312로 조금 올랐다.

성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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