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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08 20:12 수정 : 2005.05.08 20:12

상무 고우석(21)이 프로야구 2군 경기에서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고우석은 8일 상무구장에서 열린 현대와의 경기에서 선발등판해 9이닝 동안 30타자를 맞아 안타없이 사사구 3개(볼넷2)만 허용했다.

성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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