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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05 19:09 수정 : 2005.05.05 19:09

연봉 5천만원…7월께 1군등록

조성민(32)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다.

한화는 5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던 투수 조성민과 계약금 없이 연봉 5천만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조성민은 후반기 출장을 목표로 몸 만들기에 들어갔으며 7월 1일부터 1군에 등록할 예정이다.

김동훈 기자 can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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