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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그’ 개막…역대 최다 10팀 ‘대장정’
케이비(KB)국민은행 2012 한국바둑리그가 3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8개월여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2003년 드림리그로 출범해 10년째를 맞이한 한...
2012-04-08 20:04
중국 10대 돌풍에…이세돌·이창호도 추풍낙엽
‘이세돌, 너마저….’ ‘대륙발 쓰나미’에 한국 바둑의 정예들이 초토화됐다. 21일 막을 내린 세계대회 최고 수준의 상금(총 8억3000만원)을 자랑하는 비씨카드배 월드바둑챔피언십 32강전. ...
2012-03-25 19:53
박지연 ‘엄마, 나 국수 먹었어’
“세계대회 정상에도 서보고 싶어요.” 박지연(21) 2단이 입단 6년 만에 처음으로 타이틀 획득에 성공했다. 박 2단은 21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17기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 결승 3번기 마지...
2012-03-25 19:51
강동윤·최철한 “내가 바로 10단”
‘외계인’ 강동윤 9단과 ‘독사’ 최철한 9단이 ‘10단’ 타이틀을 놓고 결승에서 만난다. 강 9단은 20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7기 원익배 십단전 준결승에서 홍기표 4단에게 283수 만에 백 4집 반승을 거두고 처음 결승에 진출했다. 예선...
2012-03-25 19:49
3월 26일 바둑단신
70살 박진열 8단, 입단 37년 만에 ‘입신’ 원로 바둑기사 박진열(70) 8단이 입단 37년 만에 입신(9단의 별칭)에 올랐다. 박 9단은 1975년 33살의 나이에 입단에 성공한 뒤 마산 등 경남지역에서 바둑 보급에 힘써 왔다. 56기 국수전 ...
2012-03-25 19:48
백의 다급함
비씨카드배는 바둑 기전의 역사를 새롭게 쓴 기념비적인 대회이다. 프로와 아마를 가리지 않고 바둑을 둘 줄 아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했으며, 본선 진출자에게만 상...
2012-03-25 19:47
“이세돌 싸움바둑 닮고파…세계 1인자가 꿈”
맥심배 최연소 우승 박정환9단 이쯤이면 박정환(19) 9단 앞에 붙은 ‘미래권력’이란 수식어는 ‘용도 폐기’돼야 할 것 같다. 입신(9단)의 경지에 오른 이들만 출전한 13기 맥심커피배 입신최...
2012-03-11 20:12
3월 12일 바둑단신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다면기 행사 열려 2012년 사회적 기업 지원을 위한 프로기사들의 재능나눔 다면기 행사가 8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2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재능나눔 다면기 행사를 통해 모인 기금은 사회적 기업...
2012-03-11 20:11
“인천아시안게임 바둑 종목 채택을”
조훈현·유창혁 등 서명운동 나섰다
2014년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바둑 종목 채택을 위해 바둑인들이 길거리로 나섰다. 한국기원은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바둑 종목 채택을 위한 길거리 서명운동을 14, 15일 이틀 동안 인천시청 앞에서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서명운동...
2012-03-11 20:10
KB 한국바둑리그 새달 12일 개막전
2012 케이비(KB)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가 다음달 12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8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올해는 에스케이(SK)에너지, 한국인삼공사, 롯데손해보험, 세계사이버기원이 새로 들어와 모두 10개 팀으로 치러진다. 총 상금 ...
2012-03-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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