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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0.20 09:40 수정 : 2010.10.20 09:40

프로 기사들이 난치병 아이들을 돕기 위한 바둑을 둔다.

한국리그 바둑팀인 넷마블과 한게임 두 팀은 19~20일 6 대 6 자선대결을 펼친다. 엔에이치엔(NHN)㈜과 씨제이(CJ) 인터넷이 후원하는 이 대국에서 이긴 팀은 상금 3000만원 전액을 난치병 아이들을 돕기 위해 씨제이나눔재단과 한게임해피빈에 기부한다. 넷마블의 주장 이창호 9단과 한게임의 주장 강동윤 9단의 대결은 20일 저녁 8시 <바둑TV>에서 생방송된다. 주장전에 앞서 19일 이영구 8단-김승재 4단, 유재호 3단-최기훈 3단, 진시영 4단-박지은 9단의 대결이, 20일에는 안형준 2단-송태곤 9단, 김주호 9단-서건우 5단의 대국이 벌어진다. 김창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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