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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3.23 17:41 수정 : 2010.03.23 17:41

신민준(대림초 5년)





만 11살 신민준(대림초 5년·사진)이 제27회 세계청소년바둑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신민준은 지난해에 이어 12살 이하가 참가하는 청소년대회 주니어부 한국대표로 발탁됐다. 신민준은 지난해 중국에서 열린 26회 대회 주니어부에서 준우승했다. 청소년대회 시니어 대표는 17~18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42명 참가 선발전에서 우승한 한승주(충암중 2년·13)로 결정됐다. 이번 대회는 7월22일부터 대만 펑후제도에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미국, 캐나다 등에서 20명이 참가한다. 김창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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