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9.11.30 19:44 수정 : 2009.11.30 19:44

5~6일 최종3차전

2009 케이비(KB)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챔피언결정 최종 3차전의 오더가 공개됐다.

3연패를 노리는 대구 영남일보(최규병 감독)는 5~6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챔피언전 3차전 1장으로 김지석 6단을 내세웠다. 정규 4위로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피언전에 오른 경기 한게임(차민수 감독)은 1장에 이영구 7단을 배치했다. 챔피언전 1·2차전에서 3-1로 승패를 주고받은 만큼 자칫 무너지면 그대로 끝이다. 영남일보는 2~5장을 강유택-김형우-박영훈-유창혁으로, 한게임은 홍성지-한웅규-윤준상-김주호로 내세웠다.

김창금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