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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시, 6번째 발롱도르 영예…역대 최다수상
    아르헨티나의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32·FC바르셀로나). 그가 통산 6번째 발롱도르의 영예를 안으며, 당대 최고의 지구촌 축구스타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메시는 2일 저녁(현지시각) 프랑스...
    2019-12-03 07:20
  • 손흥민, 아시아 ‘올해의 국제선수’ 뽑혀
    손흥민(27·토트넘)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수상했다.아시아축구연맹은 2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시상식에서 손흥민을 올해의 국제선수로 호명했다. 국제선수...
    2019-12-02 21:49
  • 울지마, 울산…김보경 MVP 수상
    “감사하고, 미안하다.”울산 현대의 김보경(30)이 2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에서 1부리그 최우수선수(MVP)의 영광을 안...
    2019-12-02 18:52
  • 선수협, KBO 제도 개선안 조건부 수용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제도 개선안에 대해 조건부 수용 입장을 밝혔다.선수협회는 2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총회를 열고 케이비오의 개선안에 대해 찬반 ...
    2019-12-02 16:48
  • 엔씨 박석민, 선수협 ‘올해의 선수상’ 받아
    박석민(34·NC)이 프로야구 선수들이 뽑은 2019년 ‘올해의 선수’ 영예를 안았다.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이대호)는 2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 7층 두베홀에서 ‘2019 플레이어스...
    2019-12-02 15:29
  • 잘츠부르크 황희찬 리그 동점포로 두 경기 연속골
    황희찬(23·잘츠부르크)이 동점골로 팀 패배를 막았다.황희찬은 1일(현지시각) 오스트리아 마리아 엔처스도르프에서 열린 2019~201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아드미라와의 원정 경기...
    2019-12-02 10:20
  • 아이스하키 대명 강환희 최연소 아시아리그 데뷔
    대명 킬러웨일즈 수비수 강환희(18)가 한국인 최연소 아시아리그 무대를 밟았다. 강환희는 지난달 28일 고양 어울림누리얼음마루에서 열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019~2020 도호쿠 프리블레...
    2019-12-02 09:41
  • 전북 막판 ‘역전 우승 드라마’, 울산 울린 ‘준우승 징크스’
    지긋지긋한 포항의 발목잡기가 또다시 악몽이 됐다. 1만5천여 울산 안방팬의 기운도 소용이 없었다. 목구멍까지 넘겼던 우승을 다시 뱉어내는 듯한 울산의 고통은 컸다.김도훈 감독의 울산 ...
    2019-12-01 17:36
  • 대한항공, 현대캐피탈에 설욕…남자부 1위 복귀
    대한항공은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도드람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방문경기에서 39점을 올린 안드레스 비예나의 활약을 앞세워 현대캐피탈을 세트점수 3-2(25:17/25:22/23...
    2019-12-01 17:06
  • 박인비 인비테이셔널…KLPGA가 LPGA 눌렀다
    파3 15번홀. 마지막조인 고진영(24)의 티샷이 높게 솟구쳐 오르더니 홀 옆에 바로 붙었다. 절호의 버디 기회. 그러나 이어진 최혜진(20)의 샷은 깃대를 지나 홀에서 멀어졌다. 이어 최혜진의...
    2019-12-0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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