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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C] 이해한다고 섣불리 말해선 안 돼
    “카톡이 왔어. 바로 눈앞에 팔을 뻗으면 닿을 거리에 휴대전화가 있었지. 근데 그걸 못 잡겠어. 팔이 마비된 건 아냐. 그럴 마음이 전혀 들지 않았어. 마음 한곳에는 저걸 잡아야겠다는 의지...
    2019-07-31 20:34
  • [ESC] 반바지에 주름 만발 슈트···나도 여름 멋쟁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슈트 차림이 필수인 비즈니스맨에게 여름은 잔인한 계절이다. 더위를 이겨내면서 맵시를 낼만 한 슈트 소재와 스타일링 방법과 올여름 슈트 트렌드를 알아본다. ...
    2019-07-31 20:34
  • [ESC] 겨울서점, 고래별, 동천만물수리점
    콘텐츠가 넘칩니다. 형식도, 플랫폼도 끝없이 다양해지고 있죠. ESC가 콘텐츠의 바다에서 헤매는 독자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콘텐츠 큐레이팅 코너 ESC’s Pick! 2주에 한 번 독자 여러분이...
    2019-07-31 20:34
  • [ESC] 우리 술, 신선할수록 맛있어!
    우리 술과 막걸리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그냥 취하려고 마셨던 술에 민감해졌다. 특유의 향에는 더욱 예민해졌다. ‘대충 마시면 되지, 막걸리가 막걸리고 소주는 다 거기서 ...
    2019-07-31 20:33
  • [ESC] ‘개 무시’ 당할까 걱정했는데, 힐링만 했네요
    반려견과 함께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애견 동반 숙소가 분주한 요즘이다. 개 전용 수영장이 딸린 풀 빌라도 국내 수십 곳에 달한다.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소나무숲에 둘러싸인 펜션 ‘허그...
    2019-07-31 20:32
  • [ESC] 노령묘, 평소 기록이 중요해요!
    고양이 반려인들은 장수 고양이 얘기를 들으면 부럽고 안심되고 응원하는 마음이 든다. 노령묘에 접어드는 12살 고양이를 모시는 기자가 22살 모모, 17살 마스카 형제와 함께 사는 선배 집사...
    2019-07-31 20:32
  • [ESC] 들개이빨의 불암친구 84화
    <한겨레 인기기사> ■ 생선회와 스시, 그리고 민경욱 ■ 베트남 한국공장 불이 꺼지면 가라오케 불이 켜진다 ■ 토이스토리의 ‘버즈’ 더빙 24년…성우 박일 별세 ■ 황교안 페이스북은 ‘행...
    2019-07-31 20:29
  • [ESC] “묻지 말아요 내 나이를 묻지 말아요”···늙은 개의 노래
    인간의 평균수명에 턱없이 모자라는 생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떨쳐낼 수 없는 쓸쓸함이 있다. 동물의 생애주기를 인간 나이로 환산해 몇 살인가 가늠하다 보면, 그들은 어느덧 반려인의...
    2019-07-31 20:29
  • [ESC] 무지개다리 건넌 반려동물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법
    서로 기대 의지하고 교감하던 사이. 하나가 먼저 떠나면 그 빈자리는 말할 수 없이 크다. 반려동물이 죽었을 때 반려인들이 겪는 감정은 사회적으로 이해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상실에...
    2019-07-31 20:29
  • [ESC] 춤인 듯 무술인 듯! 카포에이라의 매력
    중국이나 홍콩의 무술 영화나 이종 격투기 경기에 스며든 각종 무술 요소를 떠올려 보면, 무술은 인간의 몸을 무기화하는 데 적합한 기술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무술에 한 가지 쓰임과 면모...
    2019-07-2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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