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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01.08 15:13 수정 : 2020.01.08 15:21

2020년 공공기관채용정보박람회가 8일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열려 각 기관별 채용설명회장 입구까지 가득 메운 취업 희망자들이 담당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2020년 공공기관채용정보박람회가 8일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열려 각 기관별 채용설명회장 입구까지 가득 메운 취업 희망자들이 담당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2020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가 8일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10번째인 이 행사에는 한국전력공사와 한국도로공사, 한국조폐공사를 비롯해 역대 최다 규모인 141개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취업준비생의 관심이 높은 34개 기관은 별도의 개별 설명회를 열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작년보다 2천명 이상 늘어난 2만5600여명을 신규 채용해 구직자들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9일까지 열린다.

2020년 공공기관채용정보박람회가 8일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열려 취업 희망자들이 공개 모의면접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2020년 공공기관채용정보박람회가 8일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열려 취업 희망자들이 채용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2020년 공공기관채용정보박람회를 찾은 학생들이 8일 오후 채용 상담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한 취업 희망자가 채용상담 차례를 기다리며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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