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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2.13 12:02 수정 : 2019.12.13 12:03

사진 상명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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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100년, 미래 책임질 글로벌 인재 키운다

상명대는 2019년을 ‘교육 혁신의 원년’으로 정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 양성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의 시동을 걸었다. 이를 위해 전 세계 300여 개에 달하는 해외 자매대학과의 광범위한 교육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SSAP, Sangmyung Study Abroad Program)을 시행하고, 재학생들은 각자의 어학능력, 연수목적, 파견국가, 희망기간에 따라 본인에게 가장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정규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장학교환학생, 어학교환학생, 복수학위(2+2) 프로그램, 해외단기연수 프로그램 등 세계를 누비며 다양한 지식과 글로벌한 안목을 기르며 더 넓은 세상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AI가 가져올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갈 SW중심대학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상명대는 이미 AI(인공지능)가 가져올 미래 변화를 예측하고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양성을 위해 휴먼지능정보공학과 개설을 통한 다양한 SW교육특성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AI와 SW중심대학을 운영한 경험을 통해 국내외 각종 학술대회 및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런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2019년 SW중심대학’에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상명대는 SW산업계 수요에 맞게 대학교육을 전면 혁신해나갈 방침이다.

혁신의 대상은 소프트웨어 교육만이 아니다. 상명의 모든 교육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학생 중심 교육으로 개편, 투자에 나섰다. 먼저 캠퍼스 간 학사운영을 통해 학생교류 증진 및 학습권을 확대했으며 재학생들은 서울·2캠퍼스(천안)에 개설된 교과목을 교차하여 수강할 수 있게 했다. 또 복수전공제도를 도입해 각 캠퍼스의 학부(과, 전공) 중 제2, 제3의 전공을 선택하여 복수학위 취득도 가능하며 서울·2캠퍼스 간의 전과도 가능하다. 이 밖에 ‘자기설계융합전공’, ‘자기설계학기(학점)제’ 등 유연한 학사제도는 물론 재학생들의 진로 및 미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상명대 고유의 교육 시스템 ‘오름 교육’으로 학생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전문인력 육성에 매진

현재 상명대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산업체와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현장 밀착형 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해 산업에서 필요한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며, 스마트 비즈니스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 양성을 위해 융합 전공을 운영하여 신산업 전문인력 육성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를 통해 구축한 최첨단 교육인프라 환경은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개발을 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산·학·연 및 지역사회 연계 협력 프로젝트에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 융합전공을 수료한 졸업생 전원에게 현장실습(인턴), 취업연계를 통해 산업체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 서울캠퍼스, 2캠퍼스(천안) 인문계와 자연계는 수능100%로 선발

사진 상명대학교 제공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상명대 서울캠퍼스는 나군과 다군, 2캠퍼스(천안)는 가군과 나군에서 전체 입학정원(2607명) 중 32.9%에 해당하는 857명을 선발한다. 이 중 수능전형이 676명으로 가장 많고 실기전형은 181명을 모집한다. 수능(수능전형)은 가군 15명, 나군 573명, 다군 88명을 모집하며 실기(실기전형)는 나군 160명, 다군 21명을 모집한다. 수능(안보학전형)은 서울캠퍼스만 10명을 모집한다.

서울캠퍼스는 나군에서 사범대학과 미술학부 및 스포츠무용학부의 스포츠건강관리전공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를 선발하고, 나군에서 제외한 이들 모집단위에 대해서는 다군에서 선발한다. 2캠퍼스(천안)는 가군에서 예술학부의 사진영상미디어전공과 디지털콘텐츠전공을 선발하고 나군에서 인문계, 자연계, 예체능계(사진영상미디어전공, 디지털콘텐츠전공 제외)의 전 모집단위를 선발한다.

서울캠퍼스와 2캠퍼스(천안)의 인문계[수능(안보학전형) 제외]와 자연계는 모두 수능100%로 선발한다. 특히 서울캠퍼스에서는 나군 애니메이션전공, 2캠퍼스(천안)에서는 가군의 사진영상미디어전공과 디지털콘텐츠전공, 나군의 연극전공(이론)과 문화예술경영전공이 예체능계열이지만 수능100%로 선발한다.

실기전형의 경우 모집단위별로 수능 및 실기고사 반영비율이 다르고 실기고사 종목이 다양하므로 반드시 이를 확인해야 하며, 캠퍼스별 대학수학능력시험성적 반영영역 및 반영비율이 다르므로 정시모집요강을 필히 확인해야 한다.

상명대학교는 수능 성적 반영 시 국어·수학(가/나)·탐구 영역에 대해 서울캠퍼스는 표준점수, 2캠퍼스(천안)는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양 캠퍼스 모두 영어영역은 등급을 점수로 변환하여 반영하고 한국사 영역은 취득 등급에 따라 계열에 관계없이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캠퍼스 수학교육과는 반드시 수학(가)에 응시해야만 지원할 수 있다. 또, 사회탐구에 응시한 학생은 자연계 중 외식의류학부(식품영양학전공, 의류학전공)로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과학탐구 에 응시한 학생들은 인문계 모든 학과로 교차지원할 수 있다.

2캠퍼스(천안)는 수학(가/나), 탐구영역(사회, 과학, 직업)에 따른 응시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인문계와 예체능계는 국어· 수학·영어 중 상위 2개 + 탐구영역(1과목), 자연계는 수학 + 국어·영어 중 상위1개 + 탐구영역(1과목)으로 모든 계열에서 각각 3개 영역을 반영한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19년 12월 26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이며, 지원 서류는 2020년 1월 3일까지 받는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접수만 가능하며 상명대학교 입학홈페이지 또는 유웨이어플라이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지원 시 상명대학교 입학홈페이지에 탑재된 ‘2020학년도 정시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하고, 궁금한 사항은 입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캠퍼스 : 02-2287-5010/5013

2캠퍼스(천안) : 041-550-5013

전정아 MODU매거진 기자 jeonga718@modu1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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