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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6 21:59 수정 : 2005.01.16 21:59


16일 오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이 학교 2005학년도 1학기 편입학시험에서 시험 진행요원이 대리시험 방지를 위해 캠코더로 수험생의 얼굴을 찍고 있다. 1015명을 뽑는 이 시험에 모두 1만2천여명이 응시해 평균 12.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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