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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한국 ‘사회복지 역사’ 소고 / 이창곤
“정신이 없는 역사는 정신이 없는 민족을 낳을 것이며, 정신이 없는 나라를 만들 것이니 어찌 두렵지 않겠는가?”, “써놓고 나면 찢어버리고 싶어 못 견디는 이 역사 … 이것이 나라냐? 그렇다...
2019-06-25 17:12
문 대통령 “요양보호사 가혹한 노동에 어르신 인권도 훼손”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노인장기요양기관 비리 근절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하면서 크게 두가지를 언급했다. 하나는 요양원 등 장기요양기관의 비...
2019-06-20 18:07
난민 인정은 하늘의 별 따기…지난해 신청자의 0.9%만 허용
우리나라에 첫 외국인 난민이 도착한 것은 1975년 베트남 전쟁이 종료돼 남베트남에서 대량의 보트피플이 발생했을 때였다. 그해 4월 교민 철수를 위해 파견됐던 해군 수송선에 베트남인 910...
2019-06-15 12:52
박지원 “이희호 여사님, 허전해요, 편히 가십시오”
디제이(DJ·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원한 비서실장’으로 통하는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에게 ‘세브란스’(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는 야속한 곳이다. 10년 전 이곳에서 김 전 대통령이 세상...
2019-06-14 15:14
아동범죄로 인한 취업제한 기간도 법원이 선고
법원이 아동학대 관련 범죄 형량을 선고할 때 범죄자의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 기간도 함께 선고하는 방안이 12일부터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11일 아동학대 관련 범죄 전력자의 아동...
2019-06-11 16:36
젊고 멀쩡한 사람이 왜? 편견에 두번 우는 요양보호사
“자리가 다 찼어요. 워낙 인기가 좋아서….” “신청 마감됐습니다.” “다른 데 알아보셔야겠네요. 아마 자리 없을걸요?” 9개월 전인 지난해 9월6일. 20곳 넘는 요양보호사 교육원에 전...
2019-06-07 05:00
기저귀 하루 7번 교체, 욕창없는 요양원…그러나 대기 노인만 1313명
지난달 23일 오전 11시40분. ‘칙~칙~’ 김 빠지는 소리가 나더니 이내 구수한 밥내가 공기를 가득 채웠다. 밥내로 점심시간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이곳은 다름 아닌 요양원이다. 음식 조리는 ...
2019-06-05 05:00
장기요양 정착한 나라들…거기 ‘존엄한 노년’이 있었다
‘어떤 노년을 보낼 것인가?’ 모두 언젠가는 스스로 던져야 할 질문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수십년을 일하다 생업에서 물러난 뒤의 시간.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노년’...
2019-06-0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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