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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01.16 21:53 수정 : 2020.01.17 02:42

안유수 에이스경암재단 이사장

안유수 에이스경암재단 이사장
에이스경암재단 안유수 이사장(에이스침대 회장)은 16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세대를 위해 1억1천만원 상당의 백미 4874포를 경기도 성남시에 기탁했다. 그는 1999년부터 22년째 매년 설과 추석마다 백미를 기부해 누적량은 10만1천 포대, 약 23억원어치에 이른다. 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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