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종교
종교영화제 5일 개막
등록 : 2005.10.04 17:18
수정 : 2005.10.05 13:39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영화제 일정안내
5일부터 9일까지 서울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제9회 종교영화제’가 펼쳐진다.
‘생명·평화 그리고 사랑’을 주제로 한 이번 영화제에선 영화인과 종교지도자들이 추천한 영화들이 상영된다. 소년소녀가장과 탈북자, 장애아 등이 초청되며, 일반인들도 무료로 영화를 볼 수 있다.
5일 오후 6시 개막식에선 인기가수 유리상자, 해바라기 차임벨 연주단의 핸드벨 연주 등의 축하공연이 열리고, <초승달과 밤배>의 장길수 감독과 대화가 이어진다.조연현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