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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6 18:14 수정 : 2005.01.16 18:14

애국지사 서영원 선생이 15일 오후 5시11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 충남 논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1939년 12월 항일결사 조선학생동지회를 조직해 미국 유학생과의 연락책을 맡아 활동하다 옥고를 치렀으며, 지난 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유족은 부인 황흥숙씨와 2남1녀가 있다. 장례식은 18일 오전 7시 서울대병원. (02)207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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