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20.01.08 19:50 수정 : 2020.01.08 19:52

◇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8일 6기 위원장으로 류한호 광주대 교수, 부위원장은 남영진 전 신문발전위 사무총장을 뽑았다. 위원으로는 김순재 전 <매일신문> 편지집국 부국장, 임미희 전 <전남일보> 논설위원, 공금란 전 <뉴스서천> 대표이사, 김찬영 전 <강원도민일보> 부사장, 한관호 전 <남해신문> 대표이사, 김재봉 전 지역신문발전위 위원장, 이용성 한서대 교수 등 9명이 위촉됐다. 임기는 3년.

◇ 한국잡지협회(회장 정광영)는 22일까지 ‘2020년도 우수콘텐츠잡지’를 공모한다. 최근 1년 동안 월간지는 12회, 격월간은 6회, 계간은 4회 발행되어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된 정기간행물이어야 한다. 결과는 2월 발표. 누리집(magazine.or.kr) 참고.

◇ 가배울(대표 김정희)은 11일 오후 2시 서울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위기의 밥상, 안전한 먹거리>의 저자 김은진 원광대 로스쿨 교수의 출판기념회를 연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은 8일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1월 수상자로 김도환 한양대 교수(화학공학과)를 선정했다. 김 교수는 촉각세포를 모사해 웨어러블 전자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전자피부 기술을 개발했다.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원을 받는다.

◇ 국립 5·18 민주묘지관리소는 8일 이달의 5·18민주유공자로 고 정학근씨를 선정했다. 정씨는 시위대 군용차량에 탑승해 시위를 벌이다 1980년 5월 21일 전남도청 앞에서 집단 발포를 자행한 계엄군의 총탄에 맞아 사망했다.

◇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새달 21일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7>을 발매한다. 9일부터 예약구매가 가능하며, 팬 커뮤니티인 BTS 위버스와 팬카페 공지로 안내된다.

◇ 예술의전당은 11일부터 전당 내 출입구 비타민스테이션에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예술문화체험공간 예술의전당 ‘1101 어린이라운지'를 연다. 오감으로 감상하는 체험 전시 등 미취학 아둥과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를 위한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특별 프로그램으로 ‘에르베 튈레와 강예나의 발레여행’도 열린다. 이용료는 2시간 2만원이며, 12개월 이하는 입장료 무료.

◇ 국가보훈처는 9일 오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0년 상반기 제대군인지원센터 워크숍'을 열고, 취·창업 등을 지원한 제대군인지원센터에 포상금도 수여한다. 상담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도 열린다.

◇ 다산연구소(이사장 박석무)는 10일 오후 7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문화의전당, 11일 오후 3시 경기문화재단 3층 다산홀에서 ‘2020, 다산문화예술큰마당축제’를 한다. 누리집(edasan.org) 참고. 후원 301-0077-1163-81 농협.

◇ 이응노미술관(관장 류철하)은 대전지역 작가그룹 128아트프로젝트와 14일부터 3월 22일까지 대전 만년동 미술관에서 <예술가의 방> 소장품전을 한다. 고암 이응노 화백의 파리 아틀리에와 고암아카데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전시실 아뜰리에를 배경으로 한 인증샷을 자신의 SNS계정에 올리면 폴라로이드 기념사진을 주는 `미술관 속 사진 스팟' 행사, 새달 1일부터 3월7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1전시관에서 다도와 시음 등을 할 수 있는 `아뜰리에 티타임' 프로그램도 열린다. 누리집(leeungnomuseum.or.kr) 참고.

◇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홍진영)는 지난해 음악 저작권료로 2207억원을,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유튜브 등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전송 분야 저작권료는 전년 대비 330억여원 증가한 833억원을 징수했다. 음반 제작에 따른 사용료인 복제 분야에서는 340억, 해외에서 거둔 저작권료는 134억원이다.

◇ 한국심리학회(이사장 조현섭)는 베트남심리학회와 6일 베트남 하노이 사회과학대학원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학술·회원 교류, 공동 연구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최근 홍수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인근 지역에 3만 달러(약 3500만원)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수해를 입은 아동들을 지원하고 주민들에게 위생 키트도 배포한다.

◇ 옴니시스템은 8일 서울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2억7천만원 상당의 화장품과 도서를 서울 푸드뱅크와 직능단체에 전달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