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오 |
11월 25일 NGO 소식 |
⊙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20일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돌을 맞아 보아·제이민·슈퍼주니어 시원·소녀시대 써니·샤이니 태민·엑소 수호·레드벨벳 웬디·엔시티 도영 등 소속 아티스트 8인이 노래한 ‘디스 이스 유어 데이’를 공개했다. 수익금은 베트남 어린이 음악교육 사업에 쓰인다. 에스엠타운 유튜브 채널(youtube.com/user/SMTOWN)에서 뮤직비디오를 볼 수 있다.
⊙ 세이브더칠드런은 29일 CGV울산삼산, 30일 부산 CGV센텀시티, 새달 1일 CGV대전점에서 제5회 아동권리영화제를 한다. 29일(울산) <어린 의뢰인>을 상영하고, 30일(부산)과 새달 1일(대전)엔 <우리집>을 상영한 뒤 시네마토크도 한다. 수익금은 세이브더칠드런 아동보호사업에 사용된다. 누리집(sc.or.kr/crff) 참고. (02)6900-4463.
⊙ 굿네이버스는 15일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청소년 총회 결의안 전달식’에서 김민서(부산기계공고)·이승민(전주사범대부설고) 학생이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장에게 결의안을 전달했다. 유엔아동권리협약 4대 권리를 바탕으로 한 17개 의제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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