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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알림 |
◇ 기초과학연구원은 21일 3대 원장으로 노도영 광주과학기술원(GIST) 물리·광과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 재한 미주리대총동문회는 새달 3일 오후 6시30분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송년모임을 한다.
◇ 우란문화재단은 새달 5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서울 성동구 우란1경에서 ‘STORYSCAPE(스토리스케이프)’ 프로젝트의 연구 전시를 한다. 누리집 참고(wooranfdn.org).
◇ 애경산업은 서울시와 21일 오후 1시30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19 희망꾸러미 나눔행사'를 열고 칫솔, 샴푸, 주방세제 등 생필품 14종으로 구성한 ‘희망꾸러미' 3000개를 기부했다.
◇ 서울장학재단은 22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르와지르 호텔에서 창립 10돌을 맞아 선후배 장학생 300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홈커밍데이'를 한다. 배우 박성웅이 출연하는 ‘청춘 토크쇼'와 가수 테이의 미니 콘서트도 열린다.
◇ 대한결핵협회는 21일 창립 66돌 기념행사를 열고 2019년 복십자 대상(공로부문)에 정근 온종합병원그룹 원장을 선정했다. 정 원장은 노숙인 결핵 관리와 북한 결핵 퇴치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 한국메세나협회는 20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제20회 메세나 대상’ 시상식을 열고 BNK부산은행에 대상을 수여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미 비영리단체)는 20일 차기 이사장으로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국대사가 선임됐다. 스티븐스 전 대사는 지난해 9월부터 워싱턴의 한미관계 싱크탱크인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을 맡고 있다.
◇ 국립중앙박물관은 20일 이항복 15대 종손인 이근형씨가 종가에서 400년간 간직한 유물 ‘이항복 호성공신 교서', ‘이항복 필 천자문' 등 문화재 17점을 기증했다. 박물관은 내년 3월부터 7월까지 상설전시실 서화관에서 이항복 종가 기증 기념전을 열 계획이다.
◇ 주홍콩한국문화원은 내년 1월 4일까지 홍콩 센트럴에 있는 문화원 6∼7층 전시실에서 ‘2019 젊은작가전:차이의 번역’을 한다. 강현욱, 김인영 작가 등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 한국언론진흥재단은 25일 오후 3시 부산 벡스코에서 ‘한국의 아세안 이주민 정책과 언론보도-존중과 공생을 향하여'를 주제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념 KPF 포럼'을 한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는 28일 서울 중구 서울프린스호텔에서 호텔의 입주 집필 지원을 받은 박서련, 김하율 작가 등을 초청해 ‘소설가의 방’ 북 콘서트를 한다. 참여 신청은 27일까지 예술위 누리집(arko.or.kr)에서 받는다.
화재 17점을 기증했다. 박물관은 내년 3월부터 7월까지 상설전시실 서화관에서 이항복 종가 기증 기념전을 열 계획이다.
◇ 경상북도는 21일 제6회 독도(울릉도) 기념품·디자인 공모전 대상에 김정달·이현정(화성컴퍼니)씨의 ‘독도를 담은 건강한 밥상'을 선정했다. 입상작들은 이날부터 나흘간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 전시된다.
◇ 신한희망재단은 21일 정부 일자리안정자금을 받는 사업장, 사회적 기업 등을 대상으로 정보기술 기반 서비스인 ‘신한 소호 안심경영팩’ 서비스를 1년간 무상으로 지원하는 ‘신한 소호(SO好) 성공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020년까지 총 10만 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 주홍콩한국문화원은 내년 1월 4일까지 홍콩 센트럴에 있는 문화원 6∼7층 전시실에서 ‘2019 젊은작가전:차이의 번역’을 한다. 강현욱, 김인영 작가 등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8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분원의 명칭을 ‘KOCCA 사회적가치창출센터’로 변경하고 사회적가치 창출 사업을 총괄 관리하는 거점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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