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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1.11 20:57 수정 : 2019.11.11 21:05

11일 오전 경기 성남시 판교 한국국제협력단 연수센터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포럼’ 개막식에서 국내외 참가자들이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싸고 기념촬영을 했다. 아시아태평양와이엠시에이(YMCA)연맹과 한국와이엠시에이전국연맹,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발전위원회,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으로 오는 13일까지 ‘시민사회 주도의 한반도·동아시아 평화와 지속가능한 개발’을 주제로 토론한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축전을 보냈다. 사진 한국YMCA전국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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