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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1.09 20:20 수정 : 2019.01.09 20:36

두산그룹은 9일 서울 정동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박완석(왼쪽) 두산 부사장이 김연순(오른쪽)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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