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주노동자의 날'을 사흘 앞둔 15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일대에서 열린 이주노동자 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이 행진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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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이주노동자의 날 기념 문화제 현장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을 사흘 앞둔 15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일대에서 열린 이주노동자 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이 행진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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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이주노동자의 날'을 3일 앞둔 15일 오후 서울 중구 굿모닝시티 앞에서 열린 이주노동자 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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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이주노동자의 날'을 사흘 앞둔 15일 오후 서울 중구 굿모닝시티 앞에서 열린 이주노동자 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이 동료들의 발언에 귀 기울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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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주노동자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굿모닝시티 앞에서 열린 이주노동자 문화제에서 손팻말을 높이 들어올린 채 행진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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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이주노동자의 날'을 3일 앞둔 15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일대에서 열린 이주노동자 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이 공연에 호응하며 어깨춤을 추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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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이주노동자 문화제가 열린 15일 오후 서울 중구 굿모닝시티 앞에서 이주노동자와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살인적 단속추방 중단! 노동3권 보장’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해마다 12월18일은 국제연합(유엔)이 정한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로, 문화제는 이주노동자들이 쉬는 일요일인 15일 열리게 됐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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