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화력발전소 특별 노동안전조사위원회’ 위원들이 3일 김용균씨가 숨진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9·10호기 석탄운송 설비(컨베이어벨트)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태안/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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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 진상규명위' 3일 공식 활동 시작
태안화력 찾아 첫 회의, 사고 현장 살펴봐
‘석탄화력발전소 특별 노동안전조사위원회’ 위원들이 3일 김용균씨가 숨진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9·10호기 석탄운송 설비(컨베이어벨트)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태안/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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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화력발전소 특별 노동안전조사위원회’ 위원들이 3일 김용균씨가 숨진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9·10호기 석탄운송 설비(컨베이어벨트)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태안/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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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충남 태안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서 ‘고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 출범 및 시작회의'가 열려, 고 김용균의 부모 김해기(오른쪽부터)·김미숙씨가 김지형 위원장(앞줄 왼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태안/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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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충남 태안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서 '고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 출범 및 시작회의'가 열려, 김지형 위원장이 인사하고 있다. 태안/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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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 위원들이 3일 오후 충남 태안군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태안/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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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 위원들이 3일 오후 충남 태안군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태안/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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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 위원들이 3일 오후 충남 태안군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태안/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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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 위원들이 3일 오후 충남 태안군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태안/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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