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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2.20 18:45 수정 : 2019.02.20 19:30

이지혜 기자

이지혜 기자

이지혜 <한겨레> 사회정책팀 기자가 중앙자살예방센터와 한국기자협회가 공동 수여하는 ‘자살예방 우수보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기자는 ‘과로자살은 우리사회 경고음…나약함·일탈로 매도 말아야’(1월14일치) 기사를 통해 과로자살 문제를 산업재해 관점에서 제기하고, 과로자살자 가족 모임의 고군분투를 전했다. 자살예방 우수보도상은 자살 문제를 사회적으로 환기시키고, 자살예방에 기여한 보도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2월2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다.

신윤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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