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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3 18:09 수정 : 2005.02.23 18:09



23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민원실에서 ‘비정규 노동법 개악 저지와 노동기본법 쟁취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의 박상증 참여연대 공동대표(왼쪽)가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폭력탄압 책임을 물어 정몽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등 경영진에 대한 고발장을 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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