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말기환자 호스피스’ 헌신한 목사이자 의사 황승주 원장 별세
의사이자 목사로 말기암 환자의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헌신해온 황승주(사진) 새오름 호스피스 가정의원 원장이 지난 21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9. 1950년 황해도 연안에서 태어난 ...
2019-05-22 20:05
출발부터 질타받은 정부 ‘바이오헬스 혁신전략’
정부가 한해 연구개발비로 4조원가량을 투자하면서 바이오헬스 산업을 2030년까지 5대 수출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까지 나서 신성장 산업으로 강조했지만 보건의료단체들은 이번 전략이 기업만을 위한 투자로 오히...
2019-05-22 20:03
담배갑 경고그림·금연구역 확대로 흡연율 떨어뜨린다
2015년부터 담뱃값을 2000원 올린 가격 정책에 따른 금연 효과가 최근 청소년을 중심으로 사라지자 정부가 담뱃갑 경고그림 면적을 늘리는 등 비가격정책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청...
2019-05-21 18:20
시민단체들, 인보사 제조사인 코오롱과 이를 허가한 식약처도 검찰에 고발
국내 첫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를 둘러싼 위해성 논란으로 환자들이 집단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시민단체들이 인보사의 제조사인 코오롱생명과학(코오...
2019-05-21 18:06
건강관리서비스 사업 열어주는 정부…‘의료민영화’ 재추진?
박근혜 정부 당시 의료 민영화 정책으로 비판받았던 ‘건강관리서비스’ 사업을 현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헬스케어 업체 등이 할 수 있도록 하자, 보건의료 단체들이 의료민영화의 재추진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건강관리서비스...
2019-05-20 17:40
환경오염 탓? 성조숙증으로 진료받는 환자 해마다 늘어
최근 5년 동안 성조숙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해마다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성조숙증은 또래 아이들보다 사춘기가 2년 이상 빨리 나타나 뼈의 성장이 일찍 멈춰 성인 키가 작...
2019-05-20 12:01
“심한 미세먼지에도 부모 절반은 어쩔 수 없이 자녀 보낼 계획”
자녀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내는 부모 절반가량은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자녀를 유치원 등에 보내고 싶지 않아도 돌볼 방법이 없어 등원시킬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육아...
2019-05-19 14:11
식약처, 인보사 허가 ‘숨은 손’ 있었나
보건당국이 국내 첫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허가부터 판매 중단까지 거듭 석연찮은 결정을 내렸다는 비판과 의혹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이용을 책임져야 할 식...
2019-05-14 04:59
인보사 피해배상 소송으로 확산…위암·유방암 겪은 관절염 환자도 참여
국내 첫 유전자치료제로 허가받은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주요 성분이 바뀌어 위해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퇴행성 관절염을 앓아 이 주사를 맞은 환자들이 집단 손해배상 소송에 나섰다...
2019-05-08 15:46
새 의료기기의 시장 진입 빨라져…‘인보사’처럼 환자 피해 우려 목소리 나와
국내 첫 유전자치료제로 허가받은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주요 성분이 바뀌어 위해성 논란은 물론 허가 과정에 대한 의혹이 나오는 가운데, 정부가 새로 개발된 의료기기의 보험 적용 기간...
2019-05-07 17:15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