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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세상 꿈꾸는 하상윤 “세상과 더 잘 어울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얼굴도 모자이크 했으면 좋겠고, 이름도 가명으로 하고 싶어요” 하상윤은 겁을 냈었다. <한겨레>가 장애인자립리포트를 준비하며 ‘48시간 동행취재’를 제안했을 때, 그는 모자이크와 ...
2019-02-05 08:57
27년 시설 생활을 끝냈을 때 저, 하상윤을 찾았어요
하상윤은 선천성 뇌병변에 따른 중증 장애인이다. 그는 10년 전 ‘마로니에 8인’으로 불렸다. ‘마로니에 8인’이란, 2009년 6월4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비리 장애인 거주 시설인 석...
2019-01-26 09:13
“장애 이해하고 싶을 때 만나고 싶은 사람들…초대해요”
[짬] 장애인 방송 진행자 신홍윤·이현학씨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제작하는 팟캐스트 ‘당장만나’(당신이 장애를 이해하고 싶을 때 만나고 싶은 사람들)는 진행자 2명이 모두 장애청년...
2018-12-18 19:27
[포토] 장애등급제 폐지 위한 예산 편성 촉구하는 장애인들
내년도 예산안 심의가 한창인 국회 앞에 다시 장애인들이 모였다. 전국 86개 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연합체인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가 연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예산반영을 위한 ...
2018-11-14 16:35
[포토] 평생 10분의 쉼도 없는 중증 장애…침대 위 절박한 외침
산소호흡기를 달고 병원 침대에 눕거나 휠체어를 탄 중증장애인들이 거리로 나섰다. 근로시간 단축 및 의무 휴게시간 부여 등을 골자로 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시행된 지 몇 개월이 지났...
2018-10-10 16:59
‘무릎호소’ 엄마 눈물 닦아준다…특수학교 5년간 23곳 늘리기로
엄마는 울면서 무릎을 꿇었다. 엄마에게는 19살 발달장애인 딸이 있다. 2017년 9월, 서울 강서구에 특수학교를 짓는 문제를 두고 열린 주민 토론회 자리였다. 강서구에 사는 장민희씨의 딸은...
2018-09-12 18:52
그들의 죽음 뒤에야 호출 버튼의 위치가 바뀌었다
장애인이 죽어야 뭐라도 바뀌는 나라 “집에서 시설에서 조용히 갇혀 지내던 장애인들의 목소리가 한꺼번에 터져나온 건 2001년 1월22일 오이도역에서 발생한 휠체어 리프트 추락사고로 한 ...
2018-08-28 14:06
휠체어만큼 배려해주세요! ‘티 안 나는 장애’ 기호 29가지
기존의 휠체어 탄 장애인 기호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29가지 장애인 기호를 만든 디자이너들이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장애를 가진 이들에게도 배려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다. ...
2018-08-1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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