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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2.25 17:10 수정 : 2016.02.25 17:44

청각장애 연주단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케이티 사옥 1층에서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행복 연주회’에서 인공 와우(달팽이관)와 보청기 등을 착용하고 클라리넷을 연주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청각장애 연주단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케이티 사옥 1층에서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행복 연주회’에서 인공 와우(달팽이관)와 보청기 등을 착용하고 클라리넷을 연주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청각장애 유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시민들에게 재활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

청각장애 연주단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케이티 사옥 1층에서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행복 연주회’에서 인공 와우(달팽이관)와 보청기 등을 착용하고 클라리넷을 연주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청각장애 연주단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케이티 사옥 1층에서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행복 연주회’에서 인공 와우(달팽이관)와 보청기 등을 착용하고 클라리넷을 연주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청각장애 연주단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케이티 사옥 1층에서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행복 연주회’에서 인공 와우(달팽이관)와 보청기 등을 착용하고 클라리넷을 연주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청각장애 연주단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케이티 사옥 1층에서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행복 연주회’에서 인공 와우(달팽이관)와 보청기 등을 착용하고 클라리넷을 연주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 연주영상>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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