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연주단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케이티 사옥 1층에서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행복 연주회’에서 인공 와우(달팽이관)와 보청기 등을 착용하고 클라리넷을 연주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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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연주단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케이티 사옥 1층에서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행복 연주회’에서 인공 와우(달팽이관)와 보청기 등을 착용하고 클라리넷을 연주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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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연주단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케이티 사옥 1층에서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행복 연주회’에서 인공 와우(달팽이관)와 보청기 등을 착용하고 클라리넷을 연주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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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연주단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케이티 사옥 1층에서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행복 연주회’에서 인공 와우(달팽이관)와 보청기 등을 착용하고 클라리넷을 연주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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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연주단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케이티 사옥 1층에서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행복 연주회’에서 인공 와우(달팽이관)와 보청기 등을 착용하고 클라리넷을 연주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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