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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0.21 17:25 수정 : 2015.10.21 19:57

‘2015 서울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린 21일 오후 서울 강동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서울시 거주 장애인들이 ‘휠체어달리기‘시합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015 서울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린 21일 오후 서울 강동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서울시 거주 장애인들이 ‘휠체어달리기‘시합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015 서울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린 21일 오후 서울 강동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서울시 거주 장애인들이 참가해 줄넘기를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1일 광나루 한강공원 축구장에서 '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가 열렸다. 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장애인들이 한 데 모이는 행사로, 매년 10월에 열리고 있다. 올해는 3천400여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해 게이트볼과 단체줄넘기, 휠체어달리기, 쌀가마니 오래들기 등을 함께 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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