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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3.24 20:15 수정 : 2014.03.24 21:39

‘장애와인권 발바닥행동’ 등 20여개 시민단체 회원들이 24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인강재단 장애인 인권유린 및 시설 비리 해결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시설 폐쇄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사회복지법인 인강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시설 직원들이 지적장애를 가진 아동·성인에게 상습적인 폭행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서울시가 관리감독하는 시설에서 비리와 인권유린이 일어났다는 점에서 충격과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고 밝혔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장애와인권 발바닥행동’ 등 20여개 시민단체 회원들이 24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인강재단 장애인 인권유린 및 시설 비리 해결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시설 폐쇄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사회복지법인 인강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시설 직원들이 지적장애를 가진 아동·성인에게 상습적인 폭행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서울시가 관리감독하는 시설에서 비리와 인권유린이 일어났다는 점에서 충격과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고 밝혔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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