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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12.03 19:20 수정 : 2013.12.03 19:20

소아마비 1급 지체장애인인 방귀희(56) 한국장애예술인협회 회장이 숭실사이버대 교수로서 국내 대학 처음으로 개설된 장애인문화예술 관련 과목을 가르친다.

방 회장은 “한국어문화예술학과 교수로 임용돼 새해 1학기부터 ‘장애인문화예술의 이해’와 ‘문화예술복지정책’이라는 과목을 강의한다”고 3일 밝혔다.

그는 지난 8월 숭실대 일반대학원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 경험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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