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 편안해졌어요”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장애인 보조기구 지원사업을 통해 받은 유모차형 휠체어를 타고 수족관을 둘러보고 있다. 유모차형 휠체어는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아동의 신체 특성에 맞게 제작됐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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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편안해졌어요”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장애인 보조기구 지원사업을 통해 받은 유모차형 휠체어를 타고 수족관을 둘러보고 있다. 유모차형 휠체어는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아동의 신체 특성에 맞게 제작됐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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