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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9.20 19:43 수정 : 2012.09.20 19:43

‘2012 생명평화의 가을농활 기획단’과 ‘2012 청년대선캠프’, ‘대학생사람연대’ 등 학생단체 소속 학생들이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밀양송전탑 건설공사 중단과 공사업체의 주민 폭력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며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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