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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12.01 16:29 수정 : 2011.12.01 16:29

가수 안치환(왼쪽), 김선우 시인(오른쪽)

가수 안치환(왼쪽)씨와 김선우(오른쪽) 시인이 오는 9일 인천에서 장애인용 엘리베이터 설치기금 마련을 위한 재능기부 콘서트에 참가한다.

마을기업 ‘히트앤드런 제물포’는 이들 외에 가수 이지상·김은희, 인기밴드 ‘더루스터스’, 인천 직장인 밴드 ‘빌리지앙’, 장애청소년 길벗대학사물놀이패 등이 출연하는 ‘시와 노래가 흐르는 밤’을 9일 오후 7시 인하대 대강당에서 연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인천시 남구 주안2동 장애인 생활시설 ‘섬김의집’ 엘리베이터 설치(5500만원 가량) 기금으로 기부된다. 입장료는 로얄석 5만원, 에스석 3만원이다. (032)86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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