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세텍)에서 열린 ‘2011 서울시 장애인 취업박람회’에 참가한 한 지적장애인(2급)이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구직 신청서를 쓰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금융기관 등 250여개 업체가 참여해 10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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