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04.19 19:10 수정 : 2011.04.19 19:10

뛰어난 미술 실력을 가진 자폐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그림 실력을 선보이는 전시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아이앤미래(대표 손소영)는 20~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중앙홀에서 자폐나 발달장애 청소년들과 유명한 화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소리없는 울림전>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밀알학교·강남 용인학교·한국 경진학교·미추홀학교·새얼학교·홀트학교 재학생 가운데 그림에 천재성을 지닌 ‘서번트 신드롬’ 수준의 아이들 작품을 소개한다. 또 구자승·김홍태·송대섭·신중덕·전명자·차대영·하정민·함섭씨 등 홍대 출신 작가그룹과 배우 안성기·강석우, 가수 최백호씨의 작품도 함께 전시한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