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장애인
차별 없는 일자리 많아졌으면…
등록 : 2010.07.15 21:21
수정 : 2010.07.16 09:22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일자리를 찾는 장애인들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열린 ‘2010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 참가한 업체들의 상담 창구 앞에서 면접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65개 업체가 참가한 이 채용박람회에서 1차 합격한 231명은 최종면접을 통해 일자리를 얻게 된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