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9.05.22 19:32 수정 : 2009.05.22 19:32

22일 오후 서울 중계동 노해 근린공원에서 열린 ‘명랑운동회’에서 장애인들이 물풍선을 던지며 즐거워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이 운동회는 장애인들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 이들이 자원봉사자와 함께 어울리는 기회를 주고자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마련한 것이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2일 오후 서울 중계동 노해 근린공원에서 열린 ‘명랑운동회’에서 장애인들이 물풍선을 던지며 즐거워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이 운동회는 장애인들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 이들이 자원봉사자와 함께 어울리는 기회를 주고자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마련한 것이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