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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4.01 04:17 수정 : 2015.04.01 04:17

31일 제주시 추자면 예초리 포구에서 해녀들이 청정 바다에서 채취한 참모자반을 말리고 있다. 참모자반은 돼지고기를 삶은 국물에 돼지고기와 함께 넣어 끓인 제주 전통음식인 ‘몸국’의 주재료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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