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9.03.03 15:54 수정 : 2019.03.03 15:54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후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한다고 청와대가 3일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이런 일정을 공개하면서 "안건은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평가 및 대응방안"이라고 설명했다.

NSC에서 문 대통령은 강경화 외교·조명균 통일·정경두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각각 보고받을 예정이다.

회의에는 이들 외에 이낙연 국무총리, 서훈 국가정보원장,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청와대 안보실의 정의용 실장과 김유근 1차장, 김현종 2차장 등이 참석한다.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