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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3 18:32 수정 : 2005.01.03 18:32

국민총소득 0.2% 수준까지

정부는 남아시아를 휩쓴 지진과 해일로 피해를 본 나라들에 대한 5천만달러 수준의 대규모 지원을 계기로,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정부개발원조(ODA) 규모를 지금보다 3배가량 늘려 국민총소득(GNI)의 0.2%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유강문 기자 m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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